연도 청소를 한 지
열흘이 지난 것 같은데
늦었지만 오늘 연도 청소를 시작한다.
밥통을 재통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연도실 앞, 뒤를 소제기로 청소하면서 나온 그을음이
통에 1/3정도로 양이 엄청나다.
결국 화목보일러를 운영하면서
화재나 수명연장 등에
청소가 필수란 것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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