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넘 픽업하러 가는 도중에
아랫마을 안계에 있는 밭에 들려보는데
풀로 초토화가 되어 있어
올해는 감 수확은 포기하고
풀 베기 작업에만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은데
궁항터가
당장 눈 앞에 큰 공사를 앞두고 있어
이곳까지 신경을 쓸 시간이 없어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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