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길냥이의 재롱 230927

無心이(하동) 2023. 9. 27. 21:22

길냥이가 

인기척만 나면

먹을 것을 달라고 쫒아다니고 

혼자서 장난도 치면서 노는데

 

이제는 사람이 바로 앞에 있어도

도망가지도 않고

재롱까지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