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맛이 없어 밥을 안 먹고 있으니
집 식구가 냉면을 해 준다.
비트와 복숭아도 썰어 넣어 맛을 돋구기도 하였는데
면을 좋아한다고
곱배기보다 더 많이 담아
먹고나니 배가 고봉이다.
그래도 밥은 안 들어가도 먹을만 하다.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국수 210808 (0) | 2021.08.08 |
---|---|
오늘 점심도 냉면으로... 210802 (0) | 2021.08.02 |
맛남의광장 - 죽순 요리 (0) | 2021.05.20 |
갓꽃 비빔밥 210507 (0) | 2021.05.07 |
선지국 210407 (0) | 2021.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