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같은 利尿劑라 해도 車前子는 몸이 虛한 사람의 몸기운을 깍지 않고 利尿를 시키고 싶을 때 쓰고, 木通은 성분이 강하기 때문에 좀 건강한 사람에게 쓰는 겁니다.
淡味가 行氣시키고 利尿시키는 작용이 있지만 그저 淡味 하나로만 외워서는 곤란합니다.
그 담담한 맛 중에서도 輕重을 가릴 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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