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안계마을 밭 예초 작업 260722

無心이(하동) 2026. 7. 22. 20:02

전날

안계밭의 풀이 잔뜩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안되겠다 싶어

아침에 트럭에 예초기를 싣고 밭으로 들어간다.

 

아침부터 작업에 들어갔는데

환삼덩굴이  칭칭 감아

잘라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

 

고사리밭 쪽은 그대로 둔 상태로

땀을 흠씬 흘려가며

약 3시간 가까이 작업을 했는데

힘에 부쳐 앞쪽 도로변은 손을 못대고 종료를 한다.

 

아무래도 며칠 후에 풀약을 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그때 마저 예초 작업을 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