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력분무기
오일탱크에서 오일을 빼내려다
드레인 볼트를 열어도 남아 있는 페오일이 나오지 않아

밖에서
작업하면서
오일 셕션펌프를 이용해 보려고
고속충전기로 밧데리를 충전시키는데
펑 하는 소리가 나
문을 열어 보니
독한 냄새와
연기가 가득찬 상태로
밧데리는 상부가 찢어져 잔해가 널브러져 있다.

서둘러 콘세트에서 전원을 분리시키고
문을 열어 환기시킨 후
분무기 작업을 다 끝내 놓고
밧데리 내부가
강산성인 황산이 들어 있어
알카리성으로 중화를 시키기 위해
베이킹 소다를 찾아 뿌려두고
나중에 정리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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