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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이(킴코 125) 시운전 및 주차장소 정리 260610

無心이(하동) 2026. 6. 10. 21:29

하리 통증이 있는 망구를

지역병원에 데려다 주면서

 

시동 상태에서 rpm이 미친넘 널뛰듯한 증세를 잡기 위해

이틀 전 정비소에 맡겨두었던

킴코 사발이를 찾아와 

 

시동을 걸어보는데

시동 과정도 그렇고

힘도 그리 강하게 느껴지지가 않게 썩 만족스럽지 않다.

 

일단 가장 고질적인 

rpm이 널뛰는 문제는 조금 나아졌지만

완벽히 고르지는 않다.

 

일단 타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하여

 

망구가 시운전에 들어가

고개 넘어 봉화사 절까지

그리고 다시 반대로 마을까지 내려갔다가

궁항터로 올라오는 경사길까지

시운전을 하면서 테스트를 마치고

 

놔둘 곳을 물색하다

2년전에 구입해 후숙하고 있던 퇴비를

하우스 위쪽의 퇴비 저장소로 옮기고

 

당근 나눔에서 가져온

재활용 거푸집을 퇴비가 있던 장소로 옮긴 후

그 위치로 사발이를 옮겨둔다.

 

이곳은 

추후 굴삭기 또는 트랙터를 구입할 때를 고려해

비가림 시설을 만들어 두려고 계획헸던 곳이라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을 좀 해 보기로 한다.

 

어떻든

오늘 또 힘좀 썼다고

손목이 꽤나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