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급하게 병원 연락을 받고
어머니 면회를 하고 돌아와
앞으로의 치료를 어떤 식으로 할 것인가를
조사하던 중
막내 동생으로부터 어머니가 하늘로 가셨다는 소식을 듣는다.
어느 정도 쉽지 않겠다란 생각은 했지만
막상 듣고 보니
다리 힘이 풀리며 뭐가 잘 잡히지를 않는데
그래도 움직일 수 있도록
서둘러
지킴이들 사료를 주고 몇가지 터 정리를 해 둔후
바로 어머니 모신 곳으로 들어간다.
상황을 체크해 보니
전날 보고 올 때
다시 상태가 호전되었다가
순식간에 떨어지면서 정지가 되었다고 하는데
화장실에서 넘어지시면서
뇌출혈 발생 상태에서 응급차로 중환자실로 들어가
약 7,8일 정도 계셨는데
호흡에 문제가 생긴 약 3일 정도가 고통스러우셨던 것 같다.
정신없이
입관과 발인후
화장을 마치고
우리들 곁을 떠나 하늘로 떠나셨는데
아직 가슴이 먹먹하지만
호상에 가까움에 위안을 삼고
어머니를 떠나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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