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우리 지역 산불감시 하시는 분이 방문하셨는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우리 터를 오시는 분들이
거의 없어
무슨 일인가 확인해 보니
바로 위쪽의 낙남정맥 능선 상에
새로 세워진 무인산불감시탑에서
우리 터에서
저녁에 가동한 화목보일러가
불이 붙기까지 초기에는 연기가 많이 발생하다 보니
담당 산불감시원에게 연락이 가고
이분은 화목보일러를 가동한 것이라 추측했지만
그래도 확인하기 위해서 방문한 내용으로

화목보일러 전체를 둘러 보면서
확인 점검을 마치고
형식적이긴 하지만
지침 받은 내용이라면서
안내문 받는 장면까지 사진 촬영하고
돌아가신다.
우리 궁항터에서도
평소 불은 조심하지만
올해
산청 쪽에서 난 큰 불이 우리 하동까지 번진 터라
한층 더 조심하는 편으로
옛날 불조심 표어같이
자나깨나 불조심은 부족함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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