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 전
봐두었던 터 위쪽의 산 벌목작업에 들어가면서
우선
주변의 잡목들을 제거해 놓고
굵기가 작은 나무들도
길이가 길어
밑둥을 잘라도
다른 나무에 걸려 쓰러지지 않을 것 같아
약간 위쪽을 잘랐는데도
역시나 다른 나무에 걸치게 된다.
아랫터 농원 쥔장이
허리 높이로 잘라서
살리라는 감나무도
앞쪽 나무에 걸쳐 넘어가지를 않아
로프를 걸고 전선바이스로 당겼는데도
넘어가지를 않고
와중에
작업을 하느라 왔다갔다 하다보니
경사가 지고 낙엽으로 미끄러워
수술한 무릎상태가 안 좋아지는 것 같아
일단 텐션을 걸어두었으니
나중에
톱으로 추가 절단 작업을 하기로 하고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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