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땔감 작업 251117

無心이(하동) 2025. 11. 17. 22:37

진주 병원에서 진료 대기중  

아랫터 농원 주인으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며칠 전

우리 하우스 옆 계곡의

나무를 좀 자르겠다고 얘기를 했었더니

나무 자를 곳을 알려주려고 하여

 

집에 들어가기 전에

농원에 들려

농원 쥔장과 같이 

나무 자를 곳을 확인하고

 

집에 들어와

나도 모르게 잠시 눈을 붙였다가

 

먼저 

하우스 앞쪽의

잡목들 제거와 함께

정리를 하면서

오늘 작업은 종료를 하고

 

농원 쥔장이 얘기해 준 곳은

우리 터 위쪽의 산인데

 

이곳은 나무들이 촘촘하게 서 있어

잘라도 

다른 나무들에 걸쳐지는 형태로

그대로 넘어지지를 않아

조금 위험하기도 하여

로프 등으로 텐션을 걸어서 작업을 하는 것이 좋은데

작업이 쉽지 않아

고민을 좀 해 보면서 천천히 진행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