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진주 피부과의원 진료 251117

無心이(하동) 2025. 11. 17. 22:12

피부에 트러블이 생겨

병원 치료를 한번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에

 

이리 저리 검색하다 보니

진주 평거동쪽에 고운피부과의원이란 곳을 찾았는데

인원도 엄청 붐비고 

주차할 곳도 마땅치 않다고 하여

 

새벽 5시반경 일어나

누룽지 좀 끓여 먹고

6시반경에 집을 나선다.

 

사전 검색한대로

남강대교 직전의

내동면

레일바이크 쪽 공터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다리를 건너

 

1Km 좀 안되는

평거동 쪽의 

고운 피부과의원에 들어가니

 

07시50분경으로

불도 안켜져 있어

어두컴컴한데

벌써 앞에 2사람이 와 있다.

 

20여분 정도 지나니

간호사 선생 한분이 먼저 출근하시면서

번호표 발급 기계를 내 놓을즈음엔

순식간에 20여명 정도의 대기자들로 붐비다가

 

50분부터 접수가 이뤄져

대기하였다가

진료를 받는데

 

담당 전문의 선생님이

내 증상 설명을 듣고 체크를 하더니

약처방을 해 주면서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올해

유난히 몸 상태가 안 좋아

혹시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는데

괜찮다고 해

안심을 하고 돌아오는데

 

잠을 제대로 잘 못잔 상태로

새벽부터 움직여서 그런지

엄청 힘들게 운전하고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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