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넘이 휴가를 마치고 올라가느라
아침 일찍
원지터미널로 데려다 주고 돌아와
못잔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무릎 수술후 4달반 정도가 지났어도
내 다리가 아직 내다리 같지가 않다.
오후에는
올해는 나무를 좀 해놔야할 것 같아
지킴이들 운동을 시키면서
터 주변을 둘러보며 점검을 해 두고


기온도 떨어지는 때라
오랫만에
둥글레와 엄나무를 넣어
물을 끓인다.
구수한 둥글레의 냄새를 맡으며
한참을 끓인 후
마지막 불에는
물을 부어
잔불 정리를 마치면서
하루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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