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도 많이 떨어지고
밖에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어
실내에서 주로 지내는 시간이 많아 지고
몸 움직임이 많지 않긴 하지만
무언가
몸에 이상신호가 점점 크게 오고 있는 것 같다.
작년 이맘 때는
화목 준비로 약 3개월 동안
거의 매일 엔진톱 가지고
몸을 쓰면서 살았지만
올해는
거의 몸을 쓰지를 않고 있는데도
유달리 특히 피곤해지는 현상이 강하다.
오늘도
방에서 자고있다가
아침 7시경 일어났다가
다시 거실 쇼파에서
정신 못차리면서 잠에 빠지면서
점심 때가 되어서야 일어난다.
확실히
한해가 지날 때마다
몸의 이상 신호가 느껴지고 있어
처리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해결을 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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