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구가 사고후
일주일에 한 두번
통증 치료를 위해 면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데
전날부터
감기 기운에 통증도 있어
아침에 바로 병원으로 가서 통증치료를 받는다.
치료를 받는 동안
대기실에 기다리고 있다가
치료 후
다음 주말이나 12월 초 정도에 하게될
김장에 필요한 재료들도 구입해야 해
마침 할인행사를 하는 읍내 쪽 마트로 가서
우유, 두부, 달걀을 포함해
마늘 등 필요한 재료들을 구입해
돌아오면서 중국집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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