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터 주변을 둘러보다가
하우스 옆에 빗물활용을 위해 설치해둔
물탱크가 좀 이상하다.
분명히 이번 비에 가득차
사용도 하지 않았는데
1/3 정도가 없어져
살펴보니
옆 쪽으로
예전에 땜빵한 곳이
다시 크게 파손되어 있다.
워낙 곳곳이 찢어진 곳이 많았던 것을
벌써 5-6번을 땜빵했는데
이번에 또 제일 큰 땜빵부분이 다시 찢겼는데
물이 어느 정도 빠진 후
시간을 내서 땜빵을 다시 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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