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인데도
궁항터가 산속이라 그런 지
저녁에는 쌀쌀한 기운이 있고
전날 화목보일러 연소실 보수도 해 놓은 터라
오늘은 점검차
보일러를 가동하기로 한다.
이번 보수는
제대로 못했던지
바닥이 매끄럽지 못하고
잔 부스러기가 많이 떨어져 나오는데
보일러를 가동한 후
내일 연소실 상태를 살펴보기로 한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항 터 택배 수령하기 240605 (0) | 2024.06.05 |
---|---|
몸이 아주 무거운 날 240604 (3) | 2024.06.04 |
망구 치료 및 어머니 방문 준비 240603 (0) | 2024.06.03 |
화목보일러 연소실 캐스타블 보수 240602 (0) | 2024.06.02 |
궁항 밭 태양 경고등 이동 설치 240601 (0) | 2024.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