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땔감 작업의 여파가 좀 심했던 지
몸이 영 안 좋다.
오늘 작업을 처리하기 위해
아침을 대충 해결한 후
그동안
가능한 먹지 않고 있던
퇴행성관절염 진통제와 추가진통제까지 먹고
땔감 정리 작업에 들어간다.
오늘은
시동 On/Off를 자주 해야할 것 같아
전기톱을 꺼내고
적재 장소가
검정 물탱크 뒤쪽 공간 남아 있는 곳이 유일한데
물탱크에 빗물이 가득차 있어
옮기기가 곤란해
절단 작업을 한 후
참나무 계통은
창고 안
보일러 옆에 적재해 놓고
소나무는
현재 마땅히 적재할 공간을 못찾아
내일 다시 대책을 강구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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