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절단해 놓은 땔감 중
소나무 쪽 적재할 곳이 마땅치 않아 고민하다가
창고 안 쪽을 생각했다가
창고 입구 쪽으로 변경하고
아침부터 작업을 시작한다.
굵은 것은 도끼로 쪼개고
입구에 쌓는 것도
시간이 꽤 걸려
점심 때가 되어서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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