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동생 여식들이
수원에서 화과자점을 오픈해
먹어보라고 보낸 택배물이 왔다는 연락에
마을회관에 내려가 찾아온다.
보기에
들어있는 상자 케이스를 포함해
상당히 고급지게 잘 만들어져 있고
맛도 꽤 괜찮은 것 같아
젊은 층들 한테도
인기는 많겠다 싶은데
대중적인 지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2일부터 강추위 시작 240120 (0) | 2024.01.20 |
---|---|
관정 호스 파손 누수 240119 (0) | 2024.01.20 |
땔감 (6) - 허스크 플라이휠에 옷낌 사고 240117 (2) | 2024.01.17 |
1/17 ~ 1/21 비/바람 예보 240116 (0) | 2024.01.16 |
땔감 (5) - 허스크 클러치 너트 분실 240116 (0) | 2024.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