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풀 제거 작업을 위해
예초기를 점검해 두기 위해 꺼낸다.
지난 번에 연료통에서 연료가 새어 연료를 제거하고 넣어둔 것인데
혹시 연료를 좀 많이 넣어 넘쳐 샌 것이 아닐까 싶어
1/3정도만 넣고 테스트를 하는데 별 이상이 없는 것 같다.
일단 이렇게 사용해 보기로 하고
내일 사용할 혼합연료도 만들어 준비를 해 두면서
마무리 한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계밭 예초 작업 실패 230731 (2) | 2023.07.31 |
---|---|
궁항밭 예초 작업 230730 (0) | 2023.07.31 |
약초 물 끓이기 230729 (0) | 2023.07.29 |
망구 물리치료 그리고 아랫 터 저녁 230728 (0) | 2023.07.28 |
궁항터 풀약/살충제 살포 및 복숭아 수확 230728 (0) | 2023.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