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늦었지만
죽순이 올라왔는 지 확인도 할겸
식재한 천문동 가지를 묶어줄 필요가 있어 궁항 밭에 다녀온다.
작년 3월말
천문동 묘목 30주를 2곳에 심었는데
몇개를 제외하고는
나름 다 제대로 살아난 것 같다.
1년만에 무척 자라
아래 위로 끈을 묶어주는 작업을 하고
자라는 상태를 보니
식재를 더 해도 될 것 같아 검토를 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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