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에서 점심으로 일찍 짜장면을 한 그릇 먹고
다시 섬진강을 건너 하동으로 넘어와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나무시장을 둘러 본다.
나무 종류는 많은데
우리 산에 딱히 필요한 것들은 별로 보이지를 않고
고로쇠나무와 오디나무를 구입할까 하다가
이달말경
표고 종균 나올때
어차피 다시 와야 하니
그때 다시 구입하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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