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보면 상대방의 MBTI를 물어보면서
성격을 파악하는 것을 종종 보기는 했는데
특별한 관심이 없어 신경을 안 썼다가
요즈음 기온이 많이 떨어지기도 하고
망구 서포트에 내 몸도 그리 썩 좋은 느낌이 안들어
거실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다가
우연찮게 휴대폰에서 MBTI란 것을 보면서
갑자기 나는 무엇일까 하는 호기심에 찾아보게 된다.
MBTI가 무엇인가 찾아 보니 - 참고 : 아동미술용어사전(엠비티아이 - Daum 백과)
마이어-브릭스 유형 지표(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약어이고, 융(Jung, Carl Gustav)의 심리 유형론을 근거로 하는 심리 검사라고 기술되어 있다.
테스트를 시작해
설문 항목을 마치고 나온 결과는
ISFJ-T로
이런 성격은 수호자라는데
과연 맞는 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누군가 나의 MBTI를 물어보면
이제 ISFJ-T란 답은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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