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구 사고 후
주 병원인 경상대 병원 치료 이외에
일주일에 2번 정도 주기적으로 지역의료 병원에서
물리치료와 진통주사를 맞으며 추가 치료를 하고 있는데
그리 크게 나아진 것은 잘 모르겠지만
통증을 조금은 줄여주는 것 같긴 하다.
망구를
병원에 내려주고
나는 다시 그 시간을 이용해
안계 밭의 나무 가지치기를 다녀 온다.
약 1시간 정도의 시간동안 작업인데
매실나무는 워낙 위로 솟은 것이 많아
하나를 완전히 처리하는데도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오늘로서
3번째 작업인데
이렇게나마 조금씩 처리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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