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작업하다 중지한 땔감 작업을 이어나간다.
어제 남았던 나무들을 절단해 트럭에 싣고
토요일 비에 대비해 덮개를 씌워 놓은 후
땔감저장소로 이동해
적재 작업까지 마치고 나니
나무를 옮기고 쌓는 과정에서 손목과 손가락 통증이 많이 심해진다.
그래도 톱을 다음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놔야 해
컴프레셔로 청소를 하고
체인 날도 다시 연마해 창고에 넣어두면서
오늘 작업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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