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망구 진통 치료와 퇴행성 관절치료 22112

無心이(하동) 2022. 11. 22. 21:06

오늘은 

망구가 낙상 사고 후 수술을 받고 나서도 치료가 마땅치 않아

지역병원에서

일주일에 두번 진통주사와 물리치료를 받으러 가는 날로

아침부터 준비가 바쁘다.

 

망구 사고 후 삼시세끼를 준비하는 나는

아침 일찍 밥과 국을 준비해

식사를 마치고

병원으로 향한다.

 

망구를 병원에 먼저 내려 주어

진료를 받도록 해 주고

나는 농협 쪽으로 가서

2022년도 신고대상 농기계 관련

면세유 의문사항을 확인하고

추가 면세 신청 관련 서류를 받아가지고 온다.

 

다시 병원으로 돌아 와

망구와 별도로

나도 그동안 통증을 참고 있던 

손에 발생환 퇴행성 질환 관련 치료와 약 처방을 받고 돌아 온다.

 

아무래도 

손에 문제가 좀 많이 발생해

12월 초 망구가 경상국립대병원에 진료 받으러 갈때

나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예약을 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