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구가 사고로 손을 사용할 수 없어 운전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내가 집을 비울 것을 대비해
망구 병원 진통 주사와 물리치료를 받으러
아침 일찍 문여는 시간에 맞추어
지역 병원에 들어간다.
겸사해서
지난 번에 맞지 않은 코로나 백신도 맞으라고 하여
독감과 코로나 백신을 모두 접종 완료하고
마트에 들러
필요한 물건 몇가지를 구입해
집으로 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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