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 이어 한우뼈 우려내는 작업을 계속 이어간다.
여러 번 씻어가며 핏물을 빼내고
작은 솥에서 한번 데쳐 가마솥으로 옮긴 후
본격적으로 다리는 작업을 시작하는데
밤을 지새면서 계속 다려
내일 저녁쯤이나 마무리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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