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다 부숴진 통을 실리콘 등으로 땜빵해 놓고
이번 비에 빗물이 담기면서 새는 지 여부를 확인해 보니
다행히 새는 것이 보이지 않는다.
이제는 천연 비료를 만들기로 하고
잡초들을 뽑아 놓은 것을
통에 담고
남들은 구입해서 사용한다는 부엽토를
우리야 지천에 널린 것이 부엽토라
아무 곳에서나 한 통 담아 와
잡초와 섞으면서
천연비료를 만드는 작업을 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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