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망구가 잠시 잠이 드는 걸 보고
서포트 할 것을 멈추고
밭의 참깨 지지대를 설치하면서 끈으로 묶어주는 작업을 한다.
망구가 열심히 심어 키운 것이지만
이번 사고로 손목 다친 것을 기화로
이제는 이런 밭 농사는 최대한 줄여야겠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7.18 ~ 비 예보 220715 (0) | 2022.07.15 |
---|---|
복숭아 나무 지지대 설치 220714 (0) | 2022.07.15 |
22. 7.13 ~ 7.14 비 예보 220712 (0) | 2022.07.12 |
안계 밭 둘러 보기 220712 (0) | 2022.07.12 |
경상대병원 외래진료를 다녀오다 => 성형외과, 안과 220712 (0) | 2022.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