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 순창 갱비님 댁에서 개최되는
홀대모 봄 모임에 참석할 준비를 한다.
지난 월요일 어머니 상태가 안 좋아져 참여 여부가 최종적으로는 아직도 불투명하지만
일단은 준비를 해 두고 가능하면 참석을 하기로 한다.
잠자리가 준비는 되어 있지만
나는 차박이 더 익숙하고 좋을 것 같아
에어매트와 침낭들을 건조시키고
배낭, 스틱과 카멜백도 청소를 하면서 정리를 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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