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급하게 망구를 데리고 진주병원에 다녀왔는데
오후에 집에 들어오면서
몸 컨디션이 영 아니다.
잠시 쇼파에 누었다고 생각했는데 잠이 들었던 모양이다.
잠에서 깨어도 컨디션이 돌아온 것은 아닌데
산책을 나갔다 와서
그래도 일은 해야 해서
주차장 쪽에 쌓아둔 나무들을 땔감저장소로 옮길 수 있도록
엔진톱을 들고 땔감 작업을 하는데
역시나 몸 컨디션이 그래서인지 식은 땀이 나서 오늘의 작업은 종료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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