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산책을 다녀오는데 얼레지가 보인다.
작년 이맘때는 엘레지를 채취해 맑은 장국을 끓여 먹었었는데
아래 쪽으로 얼레지 군락이 보인다.
곧 드룹도 나오고
산에 있으면 그냥 저냥 먹을 것들은 나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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