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화목보일러 연도청소를 하고 나서
전날 보아 두었던 우슬을 채취하러 나간다.
시기가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많이 사용하는 것이라 챙겨두기로 한다.
생각보다 채취 양이 많지를 않다.
가져 온 것을 손질을 한 후
깨끗하게 세척을 해서
건조대 위에 널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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