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치료시스템이 기본적으로 재택치료가 되었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도 재택치료에 대해 지식이 별로 없다.
그래도 코로나를 다른 사람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을 좀 더 갖고 있는 나도
재택치료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으니
다른 이들은 더 말할 필요도 없겠다.
메트로 기사를 보니
서울에서는 재택치료에 대한 안내영상을 제작,배포한다고 하는데
이래서 특별시민이라 하는 가 보다.
생의 대부분을 서울에서 살다가 귀촌을 했지만
이런 이유때문에도 사람들이 도시를 벗어나지를 못하는 가 보다.
이런 기사도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했는데
메트로신문이 훨씬 시민들에 가깝게 느껴진다.
어떻든
서울시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동일한 기준에 의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방역시스템이 매뉴얼화 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2021. 12. 31 메트로신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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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1231500001
서울시, 재택치료 안내영상 제작·배포
서울시는 코로나19 재택치료자들이 치료 과정과 생활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따를 수 있도록 10분 분량의 재택치료 안내 영상을 만들어 배포한다고 31일 밝혔다. 재택치료 전반을 소개하는 이 영상
www.metroseoul.co.kr: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