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갑오징어와 피조개 211229

無心이(하동) 2021. 12. 29. 19:05

기온이 떨어진 밖에서 작업을 마치고 들어 가니

갑오징어와 피조개에 막초를 준비해 주어

저녁을 맛있게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