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악화해도 타이레놀만"…재택치료·병상관리 '빨간불'
현재 진행되는 코로나 확진자와 위중증 증가 환자에 비례해
시행되는 대책들을 보면
진단과 백신, 치료를 병행 정책을 실시하여야 하는데
모든 것이 백신이라는
백신 올인 정책으로
치료제 처방을 적기에 하지 못함으로써
애꿎은 생명들의 희생은 말할 것도 없고
결국 확진자 증가에 따른 위중증 환자와 병상부족은 물로
의료진의 과부하까지 연쇄적 파급 되다 보니
아직 시스템도 정비가 되지 않은 불완전한 재택치료를 꺼내들었지만
너무 헛발질과 실기도 자주 하고 있어
방역 책임자들을 대부분 교체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너무 시기가 늦은 것이 아닌가 싶다.
왜 만들었는 지? 무슨 일 하는 지도 모르는 푸른집 예방기획관,
국민 보건 책임자라는 보건복지 책임자,
감성방역이 아닌 완벽하고 제대로된 치료정책을 못한 질병청장,
국내 심사도 제대로 못해 치료정책에 차질을 일으킨 식약처장 등은
무조건 교체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CEO는 ????
모르면 좀 배우던가???
참 우리같은 민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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