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 자문위에서
머크사가 개발한 경구용 치료제 승인권고를
찬성 13표와 반대 10표로 승인권고를 내 줬다는 기사인데
문제는
이 머크사 경구용치료제가
효과도 30% 정도이고
안전성 측면의 부작용도 12%로 나오고 있어
이런 정도를 FDA 자문위에서 승인권고를해 주었다고 하니
과연 FDA에서 승인된
치료제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데
우리나라 멍청한 방역당국은
FDA가 했으니
우리 책임은 없다고 좋다고 수입을 할 것 아닌가??
아니 벌써 구입 계약을 했다고 하니 참!!!!
나는 안전성이 확인된 경구용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안정성이 확인된 항체치료제를 맞을 것 같다.
21. 12. 01 한국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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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0111080004442?did=DA
美 FDA 자문위,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승인 권고...안전성 우려도 제기
미국 제약사 머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를 승인하라는 미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의 권고가 나왔다. 코로나19 긴급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지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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