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산청목 채취 211028

無心이(하동) 2021. 10. 28. 21:09

 

 

산에서 채취한 산청목 가지와 잎 수량이 워낙 적지만

그래도 차로 우려 먹을 정도는 되어

가져 온 것을 깨끗이 씻어 데크에 널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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