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영양제 같은 것은 잘 먹지를 않는데
얼마 전 큰 넘이 스피루리나를 사 주어 안 먹고 있다가
그냥 놔두기도 그래서
얼마 전부터 먹고있는데
이번엔 망구가 동생이 보내줬다고 오메가3를 먹으라는데
귀찮기도 하고 원래 잘 안 먹는 지라 그냥 안 먹고 있었는데
며칠 전 TV에서 오메가 3에 대해 나오는 것을 우연히 듣다가 보니
오메가 3란 넘이
음식으로 취할 수 있는 부분은 한계가 있는 것 같고
기능적으로 살펴 보니
나 같은 넘이 먹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고 보니 굳이 나같이
무조건적으로 이런 제품들에 대한 인식을 멀리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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