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코로나 1년의 발자취 그리고 지금.. 210113

無心이(하동) 2021. 1. 13. 22:08

대통령 신년사에서

코로나를 언급하기에 1년도 되었고 해서 나도 한번 정리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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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중국 우한의 병원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출현한 이후

 

우리나라에도 2020년 1월 우한을 방문한 의심환자 발생을 시작으로

1. 20 첫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코로나의 서막이 열렸다.

 

WHO에서는

2. 11 정식으로 COVID-19로 명명하고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2. 17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 연구 과제를 긴급 공고하고, 지원에 들어갔는데

개발하는데 지원한 예산은??? 그냥 보여주기 수준 ???

 

어떻든 코로나 확진자는 계속 나오면서

 

2. 18 대구 신천지교회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하고

2. 19 청도 대남병원에서 확진자들이 나오면서

 

나라 전체가 혼돈에 휩싸이게 되어 결국 정부는 지역사회 전파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2. 21 대구, 경북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게 된다.

 

WHO에서는

2. 28 위험수준을 '매우 높음'의 최고단계로 격상하면서

3. 11 드디어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하게 되고

 

우리나라는

3. 5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면서 마스크 5부제가 실시되고

3. 15 대구, 경북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다.

 

이후 각국에서는 국경을 폐쇄하는 상황이 나오게 되고

 

우리나라도

4. 1 모든 입국자는 2주간 자가격리 의무화 조치를 실시하고

 

10. 7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별 조치가 개편 시행되고

 

출처: 보건복지부

 

 

정치꾼들과 기레기 언론들의 못된 권력욕들로 번져

나라 전체를 시끄럽게 만든 백신들도 계약되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치료제들이 만들어 지고 있어

백신과 치료제를 통해

K 방역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고

세계 표준이 될 것임은 명확해 질 것으로 보여진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넘어야 할 산들은 그 높이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데....

 

제일 먼저

1.

신속진단검사와 백신, 치료제를 병행하여 관리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는

들여 오는 백신을

제대로 접종될 수 있도록

행정/관리 체계를 빨리 수립하여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고

 

 

2.

코로나로 인해

역설적이긴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기후가 깨끗해지긴 했지만

그 반대급부로 벌어지는 경제적인 부분은 거의 살인적이다.

초기에는 별로 잘 느끼지 못하다가

강화단계가 높아질 수록 느끼는 그 물질적 여파가 상당할 것이고

그것이 정신적인 부분까지 해치게 될 것이라

가장 큰 부분이 아닐까 싶고

 

3.

더 큰 문제는

지금 현재의 백신이나 치료제 자체가

아직 최종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채 긴급 처방 수순을 밟고 있는데

최종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도 유의하고

 

특히 중요한 것은

변이/변종 바이러스가 출현될

아니 반드시 출현될 것이므로

 

현존의 백신과 치료제로서는 커버가 안되므로

바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신속하고 선제적인 지원 체계가 이뤄져야 하겠다.

 

4.

이럴 때 일수록

 

괜히 곳곳에서 나서서 숟가락 얹지 말고

콘트롤타워를 중심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정치적 이해관계가 다른 쪽에서도

좀 심각성을 인지하고

되지도 않는 억지를 부리지 말고

초당적으로 해결하는데 집중하고

 

그리고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들도

신들은 비대면인데

왜 자기들은 대면을 해야 한다고

웃기지도 않은 얘기들을 하면서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줄까?

그렇게 외치는 이들을

한번에 모아서 섬으로 보내서

거기서

자기들끼리 대면하는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

말도 안되는 인간들 때문에

허접한 생각도 해 본다.

 

우리 민초들도

지금도 어렵지만

그래도 자신의 삶을 조금씩 더 양보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코로나 정책에 협조해야

이 난국을 그나마도 조금은 뚫고 나가지 않을 까 싶다.

 

아직도 출구를 못 찾고

어두운 터널의 입구에서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는

우리들의 가엾은 세상살이에서..

 

어쩌면

정말 지구의 종말이 가깝게 오는 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