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온수라인에 문제가 생겨
건축을 할때 배관라인을 어떻게 설치했는 지 쭉 찾아보면서
해결 방법을 찾고 있는데
마침 TV SBS 채널에서 코로나 백신에 관련해서 방영이 되고 있어
한참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항이라
채널을 고정하고 시청을 해 본다.
끝까지 시청을 하고 나서 느낀 것은
이런 방송을 하려면 프로그램 기획도 해야 하고
취재, 조사 등을 거쳐 방영까지
많은 스태프와 제작진 등
비용도 엄청나게 들터인데
실제 방영된 내용은
기존에 이미 다 나와 있던 내용의 짜집기 수준 정도??
백신의 확보 문제, 안전성 문제,
메르스 사태 등을 거치면서 법에 의해 행동하는 정부 조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 등을 살펴보는 것으로 편성이 되어 있어
구성은 괜찮았다고 생각했지만
보여주고자 하는 내용은??
일반적인 짜집기 수준??
개인적으로 보는 것은
백신에 대한 현재의 과정과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내고
집단면역 체계를 위해 가장 큰 문제인
접종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에 대한 관리체계와 국민들은 어떻게 따라야 할 것인가 등에
구체적인 내용들이 빠져 있고
아직도
잘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코로나로부터 벗어나는 것에
백신과 치료제는 필수적인 것으로 보이는데
왜 백신만 가지고 떠드는 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백신
치료를 위해서는 치료제
이건 초등학생들도 아는 기본 아닌가?????
확진자를 치료해야 하는 것에 손 놔도 될까?
확진자도 초,중,고 위험군들이 발생할텐데
초기부터 잡아야 할 것으로 생각이 들지만
우리나라
정치권과 언론들..
그리고 그에 편승한 어쭙잖은 의료지식을 갖고 있는 이들이
방송에서 백신이면 만사형통이라 떠들어대고 있다.
이러한 원죄는 정치꾼들과
조금은 얼굴이 팔려있어 사람들에게 영향력 있는 이들이
제대로 된 정확한 정보도 갖추지 않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방송에서 나불대면
어리석은 민초들은
무엇이 올바른 방향인 지 판단도 못한채
정치성향에 따라 좌우로 갈라져 마냥 싸워대는 아바타들의 형국 아닌가??
개인적으로
현 정부가 하는 일과 무능한 인간들을 쓰는 CEO에
너무 실망을 하고 있지만
이번 코로나에 대처하는 콘트롤타워인
질병관리청의 정은경 청장의 정책과 방향이 맞다는 생각이라
코로나 극복을 위해 국민들은 좀 여기에 조용히 따라주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여기에 정부 윗대가리가 생색낼때 방역에 숟가락 얹어 놓는 일은 제발 좀 피하자. )
방송 말미에
진행자가 언급한 엔딩 멘트가 인상이 남는다.
"야당과 언론은 정부의 방역정책에 더 이상 정쟁의 주제로 삼지 말아야 한다"
제발 정치꾼들도 국민들의 안전을 가지고 장난치지 말고
정론을 펼쳐야 할 인간들은 기레기 짓은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산속 촌로가
한파가 계속되어 온수라인이 문제가 생겨
어떻게 해야 하나 하면서 하찮은 것에도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해법을 찾아가는데
비싼 돈과 시간을 들여
전국민을 대상으로 방영하는 방송이
조금은 더 알차고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해 주었으면 좋았겠다란 아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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