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코로나 19와 관련된 백신과 치료제 논란을 보면서 210103

無心이(하동) 2021. 1. 3. 08:50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 들어서면서

연일 방송에서 쏟아지는 코로나 백신 얘기로 시끄러움을 넘어

우리나라 주특기인 좌우 양갈래로 또 나누어 헐뜯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오죽하면 한 쪽 진영에서는

TV화면을 볼 때 "백신이 먼저다"란 문구를 내세우고 있다.

이런 것을 보면서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의문점에 든다.

 

백신만 있으면 다 되는 건가???

그리고 백신은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개발되는 것으로

현재의 백신은 안전성이 담보가 되지 않은 것인데

만일 나라면 저 백신을 맞을 수 있을까????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

미국 등 각 국이 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백신이 숭인되면서

우리나라는 왜 백신을 못 구했냐고 또 난리가 난 경우를 보면서

나는 거꾸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가격도 싸고

기존의 방식으로 개발된 것으로

아직도 미흡하지만

현재 개발된 백신 중에서는 그래도 안전성이 더 있어

만일 맞는다면 나는 이 넘을 택할 것 같고

우리나라도 비싼 화이자나 모더나보다

아스트라제네카를 왜 더 구입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또 한가지는

왜 백신만 가지고 난리를 피우는 것인가?

확진된 사람들이 있고 또 앞으로도 나오고 있으니

치료제가 있어야하지 않을까???

 

우리나라에서도 치료제가 개발되어 나왔다는데

치료제에 대한 언급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소위 우리나라에서 내노라 하는 전문가나

정치꾼들은

백신만 알고 치료제는 소용이 없다는 생각일까???

 

치료제가 개발되었다면

아직 추가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았지만

여기에 더 많은 힘을 기울여

확진된 사람들이 그리고 경증 확진자들이 중증으로 넘어가 위험에 들어가지 않도록 치료해야 하지 않을까??

하여튼 이상한 나라다.

 

그래서 드는 생각

지금 들여오는 안전성이 담보되지도 않고

화이자 같이 영하 70도를 유지해야 가능한 백신들은

어떻게 공급체계를 갖추어야 놓게 될런지 모르겠지만

말많은 정치꾼들한테 제일 먼저 실험적으로 놨으면 좋겠다.

 

나는 기다렸다가

저들한테 나타나는 반응을 보고

안전성을 보면서

그것도 아스트라제네카 같은 것으로

최대한 늦게 맞고 싶다.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나는 그래도 우리나라 질병관리청에서 추진해 나가는 방식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고

 

적어도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묵묵히 이러한 지도 지침에 따라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점점 코로나로

일상이 파괴되어가는 상황에서

그나마 한걸음 뒤에 떨어져 있는

산속 촌로의 무식한 생각을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