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장비·귀촌사용기구

양평지인의 예초기, 엔진톱 보수 201214

無心이(하동) 2020. 12. 16. 00:20

양평지인이 거실의 보일러 온도조절기 문제를 해결한 후

이어서 바로 예초기와 엔진톱 보수에 들어간다.

 

궁항터에서 주로 사용하는 예초기가 혼다 GX31 4행정 예초기인데

이 예초기 2대를 모두 양평지인이 가져다 준 것으로

기존에는 미쓰비시 TB 43 2행정 예초기를 사용하고 있다가 4행정 예초기를 사용하다보니 훨씬 편해

4행정 예초기만 계속 사용하게 된다.

 

주로 사용하던 예초기 한대가 시동 Off 스위치가 나사가 부러져 있어 교체를 해야 해

다른 예초기를 사용하려는데 이 넘은 시동에 문제를 일으킨다.

 

양평지인이 이를 분해하면서 점검해 보니

캬브 다이아프램이 도저히 사용할 수 없어 교체를 해야 하는데

이에 맞는 넘이 없어 주문하기로 하고 일단 종료하고

 

엔진톱을 손 보는데

궁항터에서 사용하는 엔진톱이 모두 양평지인의 손에 의해 되 살아난 넘들이다.

이번에도 솔로와 아래 영감님네 에코 톱을 수리해 가지고 오셨고

 

보수가 필요한 솔로 645 톱이 체인오일의 막힘현상과 연료가 잘 안 올라 와 시동에 문제가 있는 것을

분해하여 체인 오일을 손 보고

연료라인이 손상되어 대체 라인을 뚝딱 만들어 연결을 하여 해결을 한다.

 

내가 직접 할 때면

혹시나 분해 한 후 잘못 조립될까봐

매번 사진을 찍어서 확인해 보느라 시간도 많이 가지만

최종적으로 캬브 조절에서 막히는 문제로

항상 어려움을 느끼는데..

 

각기 다른 종류의 엔진톱도

무슨 장난감 로봇 조립하듯  뚝딱 뚝딱하면 만들어 지는 마법의 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