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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보수 201209~1210

無心이(하동) 2020. 12. 10. 23:55

올 초에 집 뒤에 위험목을 제거하다

나무와 묶은 트럭 적재함 등판이 휘어져 버렸는데

이러다 보니 무거운 것을 들고 이동할 수 있는 크레인 장착이 어려워 일하는데 애로가 계속 발생한다.

 

무안에 있는 어머니 요양원에 가는 길에

동생이 아는 연산동 삼학공업사에 차량을 맡겨 보수하기로 한다.

 

적재함 등판은 폐차장에서 갑자기 구하기 어려워 바로 구매를 하기로 하고

작업은 등판이 힘을 받을 수 있도록

트럭 안 쪽으로 판스프링을 둥글게 넣고 용접을 한 후 칠까지 다시하여 외관상으로는 판스프링을 보강했는 지도 잘 모르겠다.

적재함 쪽으로도 가이드를 하나 대 놓았는데 검사에 어떨지 몰라 용접은 한방씩만 넣고 볼트로 조여 놨다고 한다.

 

전날 오전에 맡겨 작업에 들어가 오늘 밤 7시경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는데

보강을 바깥 쪽으로 하면 시간은 단축할 수 있었는데 미관이 안 좋아 시간이 걸려도 안 쪽으로 보강을 했다고 한다.

 

내가 하동으로 돌아가야 해 시간이 되면 횡으로도 하나 더 보강을 했으면 좋았겠다는 공업사 사장님 얘기에

이 정도면 잘 되었다고 감사인사를 드리고 찾아 온다.

 

시간을 봐서 크레인을 장착해 테스트를 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