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작업한 나무 작업을 한창 하고 있는데
아래 집에서 산에서 작업하다가 엔진톱에 문제가 생겼나 보다.
평줄을 빌려달라고 하여 줄을 갖다드렸는데 체인톱날이 풀리면서 체인에 돌기들이 생겼는지 가이드바에 체결이 잘 안되어
평줄로 가는 작업을 한다.
나도 나무 정리 작업을 중지하고 내려가 보니
제노아 3802 모델의 톱을 새로 구입해 얼마 사용도 않았는데 몇번 사용하면서 청소를 계속 안하고 사용했는 지 엄청 지저분하다,
마침 더 이상 작업을 안한다고 하셔서 집으로 톱을 가지고 와 청소를 마치고 클러치커버를 장착하려는데 잘 맞지가 않아 살펴보니
브레이크를 채운 상태에서 클러치커버를 탈거했는 지 스프링이 벌어져 끼워지지를 않는다.
괜히 내가 하다가 혹시나 문제가 생길 지 몰라 구입한 곳에서 해결해 달라고 말씀드려 가신 후
나도 나무 절단 작업을 위해 전날 사용했던 스틸 026 톱을 작동시키니 시동이 걸린 후
이들 상태에서 계속 힘있게 돌지를 못하고 푸르륵하고 꺼지기를 반복한다.
안되겠다 싶어 너트를 잃어버린 존스레드 톱을 꺼내어 같은 것은 아니지만
에프코 톱에서 너트를 빼내어 장착하고 나무 정리 작업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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