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필봉산 산행 기록을 작성하고
지난 번 서울 다녀올 때 음성에 계시는 녹두장군님이 주신 폴란 2150을 한번 뜯어보기로 한다.
잘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동안 양평지인의 분해 정비를 몇번 보았으니 어느 정도 가능하겠다 싶어 시도를 해 보기로 한다.
초짜라 잘 모르지만 ㅜ녹두장군님이 주신 톱의 상태가 괜찮은 것 같아 보인다.
일단 덮개를 풀고
필터 제끼고 복스로 나사를 풀어 탈거하고
쵸크 밸브가 빠지는 줄 알았더니 빠지지 않아 그대로 두고
스타터풀리 커버를 벗겨내고
기회기를 탈거해서 휘발유에 담궈놓는다.
마후라도 빼 놓고
클러치커버도 벗기는데 클러치풀고 조일 수 있는 렌치? 풀러가 없어 청소를 할 수 있도록만 한다.
뽁뽁이도 빼내고..
대충 분해를 하고 청소를 시작..
기화기 청소를 하려고 주사기를 찾는데 이런 !!!! 주사기가 안보인다.
다이아프램 등의 상태 판단을 아직 잘 못하겠고
어차피 분해 조립 정도를 먼저 익히려던 것이라 일단 체결해 놓기로 하는데..
이 뚜껑을 닫는 위치를 정확히 모르겠는데 뚜껑이 닫혀 있는 사진이 안 보인다.
다른 부분을 살펴보니 저 위치에서 구멍이 뚤린부분이 우측으로 가게 그대로 덮어주면 될 것 같다.
크리너를 이용해 묵은 때를 벗겨내는 작업을 한 후
일단 조립은 내일 하기로 하고 작업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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