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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 날 교환 190914

無心이(하동) 2019. 9. 14. 21:04

이번 추석 전날 아버지 묘 벌초때 예초기 날에 문제가 생겨 벌초를 중단하여 오늘은 예초기를 손 보기로 한다.

일단 날을 풀고 난 후 뒤짚어 엎었더니 안에 축에 걸리는 것 2개가 빠지는데 원 상태가 어떤지 모른 상태라 한참 이것 저것을 살펴본다.

벌초할 때 날에 뭐가 낀듯이 쇳소리 비슷한 것이 난 터라 안에 끼어 있던 것들을 다 빼내고 구리스를 발라준다.



날을 갈고 끼워 넣으려다 컨테이너에 갔더니 예전에 사다 놓은 예초기 안전판과 날이 있어 겸사해서 교체를 하기로 하고

설명서를 보는데 기계치라 그런 지 이해 속도가 낮다.

한참을 보고 조립에 성공을 한 후


조립을 마치고 벌초 때의 증상이 있는 지 본채 뒤의 산에 있는 잡풀들을 제거해 본다.

다행히 쇳소리 증상이 없어 종료하고 내일 궁항 밭에 작업을 하기로 한다.